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6)View the full contextppss (67)in #kr • 5 years ago [182E] 세 번째 해가 지나고, 영혼이 바닷가로 내려와 젊은 어부를 불렀다. 그러자 어부가 깊은 곳에서 올라와 말했다. ‘무슨 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