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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6)

in #kr5 years ago

[181E] ‘사랑이 더 낫다니까.’ 젊은 어부가 대답했다. 그리고는 깊은 바다로 뛰어들었다. 영혼은 울부짖으며 늪지로 건너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