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3)View the full contextppss (67)in #kr • 5 years ago [94E] 어부는 살금살금 뒤로 물러나며, 허리띠에 칼을 밀어 넣었다. 어부는 두려움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가.’ 어부가 속삭였다. ‘다시는 널 보고 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