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3)View the full contextppss (67)in #kr • 5 years ago (edited)[84E] 그러자 어부 안에 있던 영혼이 어부를 부르며 말하기 시작했다. ‘이봐! 난 평생을 너와 함께 머물며, 너를 섬겨왔어. 날 보내지마. 네게 어떤 나쁜 짓을 했단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