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3)View the full contextppss (67)in #kr • 5 years ago (edited)[83E] 어부는 마녀를 밀어냈고, 풀밭에 내버려뒀다. 그러고는 산 끄트머리로 가 허리띠에 칼을 차고, 산에서 내려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