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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3)

in #kr5 years ago (edited)

[61E] ‘어부는 어딨지? 어부는 어딨는 거야?’ 젊은 마녀를 본 다른 마녀들이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젊은 마녀는 그저 웃기만 했고, 서어나무로 달려 갔다. 그러고는 어부의 손을 잡고 달빛 아래로 나와 춤을 추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