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1)View the full contextppss (67)in #kr • 5 years ago (edited)[23E] 쪽문을 통해 수련 수사가 얼굴을 내밀었고, 그를 확인한 다음, 빗장을 열며 ‘들어오시오.’하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