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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Young King (2)

in #kr5 years ago (edited)

[41E] 어두운 동굴에서 죽음의 신과 탐욕의 신이 그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죽음의 신이 말했다. ‘피곤해. 저들의 삼 분의 일을 내게 줘. 그럼 갈게.’ 그러나 탐욕의 신은 고개를 저었다. ‘저들은 내 일꾼이야.’ 탐욕의 신이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