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하와이라고 불리는 일본 최남단에 위치한 오키나와!
오키나와는 교통편이 좋지 않기 때문에,
오키나와 여행에서 렌터카는 필수 아닌 필수다!
오늘은 오키나와에서 허슬러X를 픽업부터 반납까지 알아보겠다!
[나하공항에서 그레이스 오키나와 점포로 이동하기]
나하공항 국제선 로비, 입국게이트에 GRACE OKINAWA(그레이스 오키나와)
네임플레이트를 들고있는 직원분과 미팅!
직원분에게 예약확인서(바우처)를 보여주면 송영차량이 있는곳까지 안내해준다.
송영차량으로 그레이스 오키나와 점포로 이동!
나하공항에서 약 5분거리 지점으로 이동하게 된다.
그레이스 오키나와 점포의 내부.
그레이스 오키나와에서는 허슬러X 뿐만 아니라 닛산 큐브, 유명 스포츠카 등등을 대여할 수 있다.
[허슬러X 픽업하기]
직원분이 차량을 안내해준다.
차량 픽업전에는 차량에 기스가 있나 없나 확인하는것이 중요!
세련미 가득한 투톤 컬러!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디자인이다.
차량의 색상과 내부 인테리어가 깔맞춤이 되어 있다.
주황색은 주황색! 핑크색은 핑크색!
4인승 차량이기 때문에, 4명이 모두 탑승하게 될 경우 좁을 수도 있다.
"적정인원은 2명~3명!"
적재방법에 따라서 24인치 캐리어라면 2개정도 가능하다.
2열을 폴딩한다면, 압도적인 트렁크를 자랑한다.
한국어와 한국어 음성안내가 가능한 네비게이션도 장착 되어있다.
일본의 네비게이션은 전화번호 또는 맵코드로 검색!
허슬러X로 즐겁게 오키나와 여행하고,
대여한 점포에서 반납하면 끝!!
[허슬러 X 의 장, 단점 ]
"장점"
▶ 렌트비가 생각보다 저렴하다!
▶엄청난 연비를 자랑한다! (2박 3일 사용하시고 유류비가 1900엔 나온분도 계신다)
▶ 한국에 없는 귀엽고 독특한 디자인을 직접 운전할 수 있다!
"단점"
▶ 660cc로 낮은 배기량. (하지만 오키나와에서 과속할 일도 없으니 적당하다!)
▶ 성인 4명이 이용하기에는 작다. (적정인원 2명~3명)
원래, 일본에서 당일 무지정 이외에 차량을 지정해서 예약을 할때는,
차량 지정비가 발생하게 된다. (약 1080엔)
하지만, 프리미엄 허슬러X를 예약해주시는 모든 고객님께
무려 차량 지정비를 "대납" 해드리고 있다!
결국, 같은 클래스의 차량 렌터카 이용 비용으로
허슬러X를 100% 지정 가능하다는 것!!!
허슬러X를 타고 오키나와 여행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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