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하와이라 불리는, 일본 최남단에 위치한 오키나와!
일 년 내내 온화한 기후로, 일본인들도 휴양지로 많이 찾고 있다.
공항이 있는 나하시내는 모노레일을 탈 수 있지만,
오키나와 대부분의 대중교통 편이 좋지 않기 때문에,
오키나와 여행에서 렌터카는 필수 아닌 필수가 되었다.
"그렇다면 오키나와에 가볼 만한 곳과 드라이브하기 좋은 곳은 어디일까?"
[오키나와 국제거리]
오키나와에서 가장 번화한 약 1.6Km의 거리로, 맛집과 쇼핑센터들이 모여있다.
밤늦게까지 사람들로 북적북적한 지역이다.
또한, 특이하고 재미있는 물건을 파는 가게가 많아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있다.
[슈리성]
오사카에 가면 오사카성을 반드시 가듯이,
오키나와에 오면 슈리성에 반드시 가야한다 ㅋㅋㅋ
붉은색의 중국풍의 왕궁으로, 실제 중국과 일본의 문화를 융합하여 지은 것이라고 한다.
슈리성 주변에 산책할 수 있는 공원이 조성되어있다.
[추라우미 수족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수족관
70여종의 심해 생물, 만 마리의 물고기들 그리고 두 마리의 고래상어가 유명하다.
3층의 건물을 바다속으로 꾸며놓았는데, 1층으로 내려갈 수록
점점 더 깊은 바다속으로 들어가는 기분이 든다고 한다.
[아메리칸 빌리지]
미국 샌디에고의 시포트 빌리지를 모티브로 만든 테마파크.
광대한 부지에 레스토랑, 쇼핑몰, 잡화점, 게임센터, 영화관 등등
오키나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
[만좌모(万座毛)]
18세기 류큐왕국의 쇼케이왕이 "만명이 앉아도 넉넉한 벌판"이라고 감탄하여
이름이 만좌모(万座毛)라고 유래되었다고 한다.
석회암이 침식되어 만들어진 코끼리 모양의 절벽과 푸른색 바다가 어우러진곳으로
오키나와의 절경 중 하나
"오키나와에서 스포츠카를 타고 드라이브하기 좋은 2곳"
[해중도로]
중부지역의 하마히가섬, 헨자섬, 미야기섬, 이케이섬을 연결하고 있는 약 5km의 도로이다.
해중도로에서 드라이브를 하면 마치 바다 위를 달리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스포츠카를 타고 달려보고 싶다!
[북부 코우리 대교]
코우리섬과 연결된 다리
SBS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주인공들의 드라이브 장면이 바로 이 다리다.
역시 스포츠카를 타고 달려보고 싶다!
[프리미엄 렌터카]에서는 점포로 이동할 필요없이 바로 수령/반납 가능한
프리미엄 7(토요타 알파드)를 판매하고 있고,
( http://travel.coupang.com/np/products/3013816802?qctoken=BgpSDtqYD8DL11QE%2BWPG6w%3D%3D&qc=true )
스즈키 허슬러 최상급 클래스인 허슬러 X도 판매하고 있다.
[재팬렌터카스]에서는 오키나와에서 즐길 수 있도록
스즈키 라팡, 닛산 큐브, 미니 쿠퍼 등등 도 대여할 수 있고
오픈카 마츠다 로드스터, BMW 120i, 쉐보레 카마로도 대여할 수 있다!
( http://www.japanrentcar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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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곳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중에 오키나와 여행하실때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
우앙 오키나와.. 저도 3월에 다녀왔는데... 여행내내 비랑 천둥번개만 보다가왔어요 ㅠㅠ 날씨좋은 오키나와 궁금했는데 ㅠㅠ 흑흑흑.... 팔로워하고갑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에 또 오키나와로 오라는 뜻이겠죠? ㅎㅎ
오키나와 여행하실때 렌터카 이용하셨나요 ^^?
네네 ㅎㅎ 렌터가 이용했어요.. ㅎㅎ 쌩뚱맞게 네비게이션이 중국어로 나와서 식겁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여행 일주일동안 중국어만 무지 듣다가 왔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