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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雜記] 참을 '인(忍)' 글자에 대한 단상

in #kr7 years ago

이글을 보니 '보보경심(步步惊心)'이 떠오르네요. '한 걸음 한 걸음 조심스럽게 걷다'. 조심스럽게 걸으려면 참아야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