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즈입니다.
요즘 '완벽한공부법'과 '일취월장'이라는 책에 푹 빠져 있는데요.
관련 영상과 내용을 자주 보고 있어요.
일취월장 1장에서 다루는 내용이 운에 관한 내용입니다.
성공과 관련해서는 운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과정에 있었는데요.
그러던 중에 성공을 부르는 운이라는 책이 보였습니다.
이미 많은 책에서 다루었겠지만 저에게는 보이지 않았던 그 운에 관한 책이 이제서야 보이기 시작하나봐요.
마치 무엇인가 알게 되었을때 그것이 이미 많이 쓰이고 있었던 것을 알게 되는 것처럼요.
군대 가야하는 시기가 오면 길거리에 군인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처럼요.
앞으로 운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운을 관리하는 책을 더욱 많이 찾아보려고 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운과 관련된 내용만으로 된 책을 처음 읽게 되었습니다.
모든 일에서 법칙을 발견하는 습관을 들인다.
운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작은 운이라도 생기는 현상을 분석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간단한 감사한 일이라고 운이 좋은 사람이라도 되내이며 운이 얼마나 있었는지 분석하다보면
발견한 운이 새로운 운을 끌어당기게 될것입니다.
화이트보드에 자신의 꿈을 써본다.
이 상징적인 자신의 꿈을 화이트보드에 적는 다는 것은 꿈에 관련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고 계획을 수정하는 행동들을 반복하게 합니다. 계획을 수정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안되고 큰 목적지인 꿈을 향하는 과정에서 실천 방법과 계획은 계속적으로 수정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꿈을 정하고 기억하고 주기적으로 떠올리는 것은 중요합니다.
미래의 내 모습을 체험한다.
이 책의 작가 노로 작가님은 자신의 꿈을 정했으면 미리 체험하는 것을 권장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토쿄 어느 곳에서 일하고 싶다면 그곳 근처에 가서 일을 한다면 자주 가게될 식당에도 가보고 카페에도 가면서 길을 익숙하게 하며 미래의 자신이 그곳에 있을것임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건물에 직접 들어가보지는 못하더라도 상당한 동기부여가 될것입니다. 화이트보드에 혹은 벽에 자신의 꿈을 붙일때 그곳에 있었던 사진도 있으면 더 효과적일것 같아요.
하고싶은 일에 대해서 말해본다.
꿈이나 목표설정에 대해서 막연한 경우가 많은데 말하게 되면 좀더 세부적으로 상세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며 주위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니면 그와 관련한 운이 따라오게 되리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누구도 가지 않은 길에는 아주 많은 '운'이 묻혀 있는 법이다.
그 횟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성공할 확률도 높아진다.
생각나는 것은 무엇이든 해봤다는 스티브잡스의 이야기는 유명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는 과정이 운이 좋아지는 과정이라고 한다면 단 몇가지 일만 시도해본다면 진정으로 운이 좋아지지 않을것입니다. 결국 많이 여러가지를 시도하면서 진정 좋아하는 것들을 융합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횟수에 비례해 성공 확률이 올라간다. 운의 장점은 이렇게 시도하는 만큼 좋아진다는 것이다.
고민하는 대신 일을 한다. 행동을 한다.
요즘은 정말 좋은 책과 영상들이 많아요. 당장 시도하고 싶도록 하는 미디어가 정말 많은데 그런 효과는 크지 않은것이 문제에요. 자꾸 계획과 방법을 의심하는 것도 지속하는데 방해하는 요소가 될수 있습니다. 일단 그런 고민을 생길때면 그냥 행동을 하는것으로 한발작이라도 더 나아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옛날에는 이랬는데...' 처럼 쓸데없는 말도 없다.
가장 불운을 가져오는 말인지도 모릅니다. 항상 운을 곁이 붙여 둘수 있도록 하는 말을 사용하도록 조심하고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도움 되는 내용이 많았던 책입니다.
ISBN - 979115931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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