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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차못쓴] 장애인이 됐다

in #kr6 years ago (edited)

어린 친구들이 '애자' 라고들 했지요. 그러나, 정말이지 아무 생각없이 쓴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는 것이 요즘은 그 말을 입에 담지 않는다는 겁니다. 타인을 조롱하고 멸시하는 방법도 유행을 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