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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 옷

in #kr7 years ago (edited)

남자 친구 분의 마음 씀씀이가 이뻐 보입니다. 제아무리 무서운 동장군도 어렵지 않게 물리칠 '내 편'이 있어서 좋으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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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멋진 말씀을 해주셔서 감동했어요!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멋진 표현을 쓰는 글을 스팀잇에서 읽을 때마다 놀라고 감탄하는데 오늘도 그런 기분을 느꼈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내 편이 있어서 참 마음이 든든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