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1회 PEN클럽 공모전 심사 후기] 축제의 옷자락을 붙잡고 늘어지는 78마디 (1/2)View the full contextplop-into-milk (50)in #kr • 7 years ago 정말 정성스러운 후기. 수고 많으셨어요.
퐁당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내분에 퐁당 빠져서 즐거운 주말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