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뱀파이어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들이
섹시하기 때문 아닐까요? 동시에 그들은 공포스러운 존재이며
이러한 감정의 조합은 기이하게도 매력적이죠
소수의 병신 같은 사람들이 뱀파이어 주의를
진지하게 받아들입니다 사람의 피를 마시고
낮에는 집에서 나가지 않고 밤에만 돌아다니며
잠도 관에서 잔다고 합니다 ㅎㅎㅎ
여기에 추가로 살인까지 저지른 또라이 오브 또라이들을
만나보시겠습니다
독일 서부의 다니엘 (Daniel)과
마누엘라 루다 (Manuela Ruda)
젊은 부부는 그들이 뱀파이어라고 믿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짐승의 수를 나타내는 6월 6일 결혼을
하였고 성관계 역시 관에서 하고 관에서
잠자고 늑대의 송곳니를 이식했다고 합니다 ㅎㅎ
사람의 피를 마시는 모임에서 피를 마시기도 하고
그들의 광기는 점점 커져갔죠
그들은 이웃주민인 하겐이라는 사람을 집으로 초대하여
망치로 머리를 때리고 칼로 66번을 찔렀다고 합니다
온몸에 피를 뺀 후 그 피를 젊은 부부는 나누어
마셨습니다
그들의 나이 남편 26살 부인 23살입니다
사진의 사형선고를 받고도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이
사탄의 손 모양을 하고 있는 부인 마누엘라 루다의
사진입니다
플로리다에서 살던
1996 년 Rod Ferrell 은 16 세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친구 인 헤더 웬 도르프의 부모 인 리처드 (Richard)와
나오미 웬 도르프 (Naomi Wendorf)를 잔인하게 살해했습니다
페렐 (Ferrell)은 켄터키주 뱀파이어 숭배자 모임에 참가하며
사탄의 의식을 한다며 40마리 이상의 개를 때려죽였습니다
그리고 그 개의 피를 마시며 점점 자신이 뱀파이어라고
믿었던 것입니다
이놈 졸라게 또라이 중 개또라이 짱꾀같은 놈입니다
Richard Trenton Chase 자신이 새크라멘토 뱀파이어
(Sacramento Vampire)라고 스스로 불르며
1977 년에 6 명을 살해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체이스 이놈은 매일 자신의 피가 가루로
변한다고 믿어 없어진 만큼 피를 대체하기
위하여 동물의 피를 마셨습니다
신선한 피만 마신다는 믿음 때문에
산체로 동물의 피를 마셨다고 합니다
그의 어머니의 고양이를 포함하여
많은 이웃 애완동물의 피와
길거리 비둘기등등 미친놈 킹이었습니다
토끼 혈액을 주사기로 직접 몸에 투입한 후
제대로 돌아버렸는지 1978년 1월 23일
임산부를 살해하고 시체를 강간하고 시체를
절단했다 시신의 일부를 먹었습니다
그는 두뇌만 먹기로 하고 살해 후 뇌를
냉장고 안에 넣었습니다 무려
44개의 사람의 뇌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미친 또라이 자칭 뱀파이어는 사형 선고를
받았지만 처형되기 전에 자살을 하였습니다
호주 Tracey Wigginton은 레즈비언 뱀파이어 킬러로
유명합니다 트레이시는 22살부터 물 대신 돼지와
소의 피를 마셨고 자신의 애인의 손목을 칼로 그어
가끔 사람의 피를 마시다가 25살에는 사람을
죽인 후 사람의 피를 잔뜩 마시기로 결정합니다
술에 취해 집으로 가는 47세 에드워들 발독이란 여성을
근처의 공원으로 데려가 27번 칼로 찔러 그 피를
생수통에 담아 집에서 마셨다고 합니다
경찰에 잡힌 후 인터뷰 당시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트레이 씨... 소름....
힘내세요! 짱짱맨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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