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이리시 위스키의 역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ius.pius (72)in #kr • 6 years ago "전통 한옥을 지켜나가느냐, 허물고 빌딩을 올리느냐" 문제 같네요. 뻔한 대답 같지만, 고유한 맛을 지켜나가되, 신기술을 도입해서 또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어떤 가요?
동의합니다^^ 주류 산업에서 둘 중 선택하라는건 도태되라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pius.pius님의 생각이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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