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이 다가오는 날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pistol4747 (61)in #kr • 7 years ago 마침 저도 요즘 문체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무게를 조금 낮출까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벌써 습관처럼 배여버려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
초기에는 억지로 존대를 써보기도 했는데 존대는 너무 어렵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