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방인 시편 Someone like You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inkdunt (51)in #kr • 7 years ago 아 마음이 여리고 아름다운 쪼야 샘!!!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그녀 쿨하게 떠나며 우리네 가슴을 먹먹하게 하지요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멋진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