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방인 시편 Perhaps Love 아마도 사랑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inkdunt (51)in #kr • 6 years ago 감사합니다 축복의 아침입니다 초여름 아이들과 함께 사랑의 추억을 쌓으시느라 행복하시지요 뿌린 만큼 거두실 겁니다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