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제일 처음 들렀던 예쁜 카페
니모메빈티지라운지 :-)
카페 외부도 참 예쁘다..
빈티지하고 아기자기한 소품도 많다 ㅎㅎ
카페 앞의 제주 바다
위미리 동백군락지에 핀 동백꽃
동백꽃은 신기하게도 겨울에 핀다.
기다림 애절한 사랑이란 꽃말을 가졌다..
우연히 들린 작은 서점
특유의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다.
제주도와 잘 어울리는 예쁜 스노우볼
어느 창가의 모빌이 빙글빙글 돌고있었다.
해가 저물었다. 바람이 많이 불었던 저녁..
엄청 춥고 눈도 많이 오던데요... 괜찮았나요?
저는 1월 말에 가서 눈은 오지 않았고 바람은 많이 불었어요 ㅎㅎ 지금은 눈이 많이 온다고 들었어요ㅠㅅㅠ
어어... 저도 1월 말에 갔는데 눈 오고 우박도 왔었어요 ㅋㅋㅋ 지역마다 좀 다른가보네요 ㅎㅎ
제주도 상상만 해도 기분좋네요
저도 여행떠나고 싶군요.ㅎ
겨울에도 좋았는데 봄에가면 따뜻하고 한층 더 예쁠 것 같아요~~ 가는 곳마다 참 예쁘고 좋았어요!:-)
오 제주도 좋네요
특히 요번주부터 효리네 민박이 반영해서 더 가고싶습니다
팔로&보팅 하고 갑니다
저도 팔로했습니당!!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