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된 도색 부스모습입니다. ㅎㅎ 조립식이더라구요...무게도 엄청 무겁습니다.
조립식 가구정도의 난이도로 쉽게 조립은 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 완벽하게 조립하는게
쉽진 않았어요. 이렇게 판마다 하나씩 연결하다보니~!
뒤에 시로코팬도 달면
간단히 완성됐습니다. ㅎㅎㅎ
안에 회전판이 있길래 추가해서 샀는데 사실 별로인거 같아요.. 잘 돌아가지도 않고
그리고 생각보다 소음이 별로 없다길래 지금 새벽에 가동했다가 주변에 민폐를 준거 같습니다.
2600rpm인가 그거로 샀는데 엄청 시끄러워요 ㅎㅎㅎ 제가 옆집이었으면 신고했을 거 같아요
다행히 낮에는 사무실 주변이 옷공장이 많으니까 괜찮을 거라고 생각을 하면서.... 낮에 다시 켜봐야 겠네요
도색이나 이런 취미는 여러모로 민폐를 주네요... 시골로 내려가야하나 ㅎㅎ
늦은 시간 퇴근을 하면서 그래도 시작해서 벌린거 잘해봐야겠다고 다짐을 하며 가보겠습니다.
오우.... 궁극은 시로코팬 + 판 형태로군요ㅋㅋㅋㅋ
분진이나 신너냄새를 얼마나 잡아줄지 궁금합니다!!
다른거는 안 써봐서 모르겠지만 궁극 평이 좋더라구요 ㅎㅎ 아 그냥 소음단계는 중간으로 사는게 좋았을 거 같아요 ㅎㅎ 너무 시끄러운 ㅎㅎ
오오~신기해요~저 가운데다 놓고 도색하면 저 팬으로 나쁜 공기같은게 나가는 건가요?
넵 ㅎㅎ 고깃집에서 쓰는거랑 비슷한거 같아요 ㅋㅋ 저도 아직은 안써봤어요 ㅎㅎ
ㅋㅋㅋ고기집ㅋㅋㅋ비슷한 원리긴 하네요!!ㅋㅋㅋㅋ
신기하게 생겼네요. 어떻게 활용되는지 궁금하네요 ^^
사실 단순하게 안에서 스프레이를 뿌리면 빨아드려서 필터를 지나서 밖으로 배출되요 ㅎㅎ 도색할 때 몸에 안좋은 재료들이 많은데 도색부스 없으면 몸에 진짜 안좋아요 ㅎㅎ
우와 !! 저는 처음 보는 거에요 @.@ 신기하네요
작업 진행 과정도 궁금증과 호기심이 잔뜩 생기네요^^
화이팅 입니다 ㅎㅎ
저도 처음 봐요 ㅎㅎ 자주 올려보도록 준비해볼께요 ㅎㅎ
오 이런 장비도 있군요! 책상 모서리에 쭈구려 도색하는 저는...........
허.. 그럼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저도 박스설치해서 하다가 ..완전 난리나서 ㅎㅎ
아크릴계 도료가 아니라면 유기용매 방독면도 꼭 착용합시다!
3m 그거 샀어요 ㅋㅋㅋㅋ 뭔가 작업 안하면서 장비만..........모으고 있는거 같아요 ㅋㅋㅋ
ㅋㅋㅋㅋㅋ 몸에 해로운걸 다루는거라 장비가 많이 필요합니다 ㅋㅋㅋㅋ 저도 처음엔 그랬어요 ㅋㅋㅋ 기억이 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