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예술 작품을 느껴보자 (작가: twohs(kiman) / 작품명: 55년생 현자씨의 두번째 인생 찾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iljun (49)in #kr • 7 years ago 작품 보고나서 느낌 가는대로 쓰고 있는데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젠가부터 하고 싶은 일하며 사는 삶에 대한 고민을 늘 하며 살고 있는 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