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냥 잡담] 점심 시간에 나눈 이야기 (18.04.24)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iljun (49)in #kr • 7 years ago 많이 가까워진 분이라 저렇게 얘기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ㅎㅎ 칭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