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냥 잡담] 하루 남은 금요일을 기다리다 생각난 푸시킨의 명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iljun (49)in #kr • 7 years ago 그래서 기쁜 일이 있어도 지나치게 흥분할 필요 없고, 나쁜 일이 있어도 크게 절망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