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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ravel) 크리스마스 상해 이야기1-사진일기 (첫날,여행경비,최고의야경,빠질 수 없는 맛집)

in #kr7 years ago

이불이 왔네요! 우리나라보다 중국이 더 외래 물건을 숭상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시간이 없어 정말 준비없이 갔다고 생각했는데 좋게 봐주신다니 감사해요!
ㅋㅋㅋ중국인이 묻는 중국어는.. ni shi bu shi 박..?..? ... 라고 다 읽지는 못하겠네요 ㅋㅋ...... 너 박00가 맞니 아니니 이런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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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信惠 呵呵

아이구 이럴수가 감사합니다 실물은 맣이 다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