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인숙 법무부 성희롱·성범죄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붉어진 검찰청 내부 성추문과 관련하여 법무부의 성희롱·성범죄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2018년 2월 2일 위촉되었다.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부림사건, 깃발사건 등과 더불어 5공화국 시기에 일어났던 인권 유린 사건 중 하나인 부천 경찰서 성고문 사건의 피해자로도 알려져 있다.
법무부를 시작으로 사회 전반적으로 성적 인권에 대한 유린이 일어나지 않고 모든 이들이 도덕적으로 인간적으로써의 삶을 영위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