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니키를 키우고 있는 @peterlee1224 입니다.
오늘은 사진첩을 정리하다가 귀여운 니키 꼬물이 시절이 있어서 공개를 하려고 합니다.
니키는 토이푸들로 굉장히 작은 아이로 태어났습니다. 무려 4남매로 태어났고 3번째 아이가 바로 니키 랍니다. 정말 눈도 뜨지 못하고 꼬물꼬물 하던 시절 입니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도 공개를 하자면 이렇게 붙어서 자고 있는 모습이 있네요. 이때는 정말 너무나 귀여워서 퇴근하자마자 강아지보느라 시간이 다갔던 거 같아요.
이렇게 젖을 먹고 있는 모습도 있는데요. 둘이 크기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이 보일 겁니다. 한 마리가 유독 왜소하게 태어나서 걱정을 많이 했었답니다. 그래도 지금은 무럭무럭 자라서 좋은 분에게 분양을 한 상태랍니다.
이제 눈도 뜨고 푸들 답게 꼬불꼬불하게 털이 자라났던 시절 입니다. 이때가 가장 사랑스럽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니키가 형들에게 밀려서 찌그러진 모습이네요. 지금은 벌써 태어난지 약 1년이 다되가는데요. 앞으로 저랑 함께 할 가족으로 스팀잇 포스팅에 많이 올라올 예정이니 많은 사랑부탁드리겠습니다.
보팅과 팔로우는 저에게 큰 힘이되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좋은 하루보내세요.
헐!!!!!!!정말 귀여워요!!!!!!
저희 아가는 아가때 사진을 많이 안찍어놔서 ㅠㅠ
후회되요
저도 찍고나서 1년만에 보는건데 그때 기억이 나네요ㅎㅎ
사진이 남는게 맞는거 같아요 지금도 한창 귀여울 때니 사진 많이 찍어서 남겨두세요~
다 추억이랍니다ㅎㅎ
그래야겠어요 ㅎㅎ
아가까망이 너무 귀여워요~
저도 까망이가 제일 눈에 들어와서 지금의 니키를 선택하게되었어요ㅎㅎ
아코.....어쩜 이리 귀여울까요...사진만봐도 웃음이..ㅎㅎㅎ
꼬물이 시절이 제일 귀여웠죠ㅎㅎ
자주 보러와주세요~
꼬불꼬불한 털이 더 귀엽게 보이는것 같아요 ㅎㅎㅎ 너무 귀엽습니다
푸들의 매력이죠ㅎㅎ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작아서 순간 놀랬어요
둘이 자는것도 귀엽고 꼬불꼬불 털이 자라니 더 귀여워요~~
정말 손바닥만하죠ㅋㅋㅋㅋ
꼬불꼬불한털 나오고부터 진짜 푸들같이 변하더라구요 자주놀러와보세요ㅎㅎ니키 소식 많이 올릴게요~
와 너무 귀여워요 ~ 특히 검은색강아지요
아 감사해요ㅎㅎ
저도 검정이 너무 이뻐서 지금의 니키를 키우고 있네요
정말 정말 작네요 꼬물이라는 표현이 딱 맞아요 손안에 꼬물꼬물 ㅎㅎ 많이 컸네요 일년만에 ㅎㅎ
정말 저때는 꼬물꼬물 귀여웠죠ㅎㅎ
1년만에 거의 크기는 다 자라더라구요
아 넘 귀여워요 진짜 한마리 키우고 싶네요
한마리 키워보세요ㅎㅎ정말 가족이다라고 생각하고 키우시면 좋을 것 같아요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호출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코..귀엽네요..^^
귀여운 니키 많이 보여드릴테니 자주 놀러와주세요ㅎㅎ
ukk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얼마든지요~~~ ^^
좋은 주말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