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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 익숙함과 소중함.

in #kr7 years ago

아이를 잃은 부모의 슬픔은 정말 힘드시겠죠. 제 삼자인 우리가 보아도 안타까운데요. 그 아이의 이생의 인연이 여기까지라고 위안을 삼을수 밖에 없지요. 더 좋은 생이 기다릴것이라고 확신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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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히 부모의 마음을 헤아릴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저도 좋은 것에서 평안하기을같은 마음으로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