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빌라 담뚝 캣맘 초롱이 엄마View the full contextpeterchung (71)in #kr • 7 years ago 잔잔한 감동이 물결칩니다.
초롱이 엄마는 아들덕에 고양이를 만나 정상적인
생활을 하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요즘도 거리를 다닐때보면 아들 손을잡고 행복한
표정을 하고 다니고 있어요
현명한 아들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