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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친절할 시간

in #kr7 years ago (edited)

습관이 무섭긴 합니다. 노는 습관과 일하는 습관 그러나 일하는 습관이 이미 몸에 새겨져 있으면 적응도 금새 되지요. 그러니까 인간도카멜리온이지요. 그런데 까놓고 보면 변하지 않는 건 없내요. 변하니까 적응하지요. 변하지 않는 상태는 몸땡이의 죽음밖에 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