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잎사귀님, 왜그러세요. 지금까지 쓴 글이 멋집니다. 귀촌이 정착되면 아마도 여유가 생기실겁니다. 지금은 아이들 챙기랴 귀촌계획하랴. 가장의 무게가 느껴지십니다. 저는 꿈도 못꿀일이죠. 그렇게 생활하시는 것 자체가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지극히 개인적이거든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초록잎사귀님, 왜그러세요. 지금까지 쓴 글이 멋집니다. 귀촌이 정착되면 아마도 여유가 생기실겁니다. 지금은 아이들 챙기랴 귀촌계획하랴. 가장의 무게가 느껴지십니다. 저는 꿈도 못꿀일이죠. 그렇게 생활하시는 것 자체가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지극히 개인적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