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면 정해진 것이고 바꿀수 있다면 바꿀수 있는 것이지요. 運이라는 글자를 보면 바퀴가 굴러가는 것이니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지요. 이것의 운전자의 마음에 달려있죠. 그러나 그 마음에 쌓여온 습관이라는 틀이 자신을 규정해버리기 때문에 운명대로 가기 쉬운것이기도하지요. 그렇지만 조금씩 자신의 습관을 바꾸어 나간다면 가랑비에 옷졎듯이 어느순간 바뀌어버린 운명에 놀랄수도 있겠죠. 응원합니다.
운명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면 정해진 것이고 바꿀수 있다면 바꿀수 있는 것이지요. 運이라는 글자를 보면 바퀴가 굴러가는 것이니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지요. 이것의 운전자의 마음에 달려있죠. 그러나 그 마음에 쌓여온 습관이라는 틀이 자신을 규정해버리기 때문에 운명대로 가기 쉬운것이기도하지요. 그렇지만 조금씩 자신의 습관을 바꾸어 나간다면 가랑비에 옷졎듯이 어느순간 바뀌어버린 운명에 놀랄수도 있겠죠. 응원합니다.
정해져있다고 그대로 주저 앉아버리면 운명대로 간다는걸 알았어요. 습관의 틀을 벗어나는건 의도를 가지지 않으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운명의 방향을 트는게 결코 쉽지 않다는것도... 하지만 매 순간 깨어서 내 안에 어떤 씨앗이 있는지 살펴보고 반응을 달리하며 조금씩 습관을 바꾸어 나가면 peterchung 님 말씀처럼 나도 모르게 바뀌어버린 운명에 놀라게 될 날이 오겠지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