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빠네 미술관_ 전시 후기. 병속의 세상 병속의 상상View the full contextpeterchung (71)in #kr • 7 years ago 병=病=몸(생명자루)= mind in the bottle 증말 이렇게 연결이 되네요.
그러게요. 병나발일까 했더니만 심오한 의미들을 담고 있었나봐요. 전시장을 찾은 날은 정말 날도 공간도 우리도 화창한 날이었어요. 병을 보고 몸에 활기가 돋는 그런 느낌이었네요. ㅎㅎ
하 . 마침 이노래가 검색되네요. 역시 세상에는 새로운건 없어.
피터님 덕분에 모닝 커피를 하면서 음악을 들어요.
살랑되는 소리에 기분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