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관련 곡들은 촉촉하면서 쫙 가라앉는 느낌입니다. 촉촉함에도 뽀송뽀송함이 있기도 하고 끈적거림이 있기도 한데 재즈는 끈적거리는 것 같습니다. 한국식 표현으로보자면 찰지다고해야 할까요?. 한 노래에 관련되어 다양한 사람들이 표현하는 문학적 예술을 촌닭이 잘 감상하다 갑니다.
역시 고급지당 Jazzy jamie in the dark
( 그니까 어둠속의 유희라는 느낌이 확 살아요. 그렇게 불러도 불쾌하지는 않죠?)
재즈관련 곡들은 촉촉하면서 쫙 가라앉는 느낌입니다. 촉촉함에도 뽀송뽀송함이 있기도 하고 끈적거림이 있기도 한데 재즈는 끈적거리는 것 같습니다. 한국식 표현으로보자면 찰지다고해야 할까요?. 한 노래에 관련되어 다양한 사람들이 표현하는 문학적 예술을 촌닭이 잘 감상하다 갑니다.
역시 고급지당 Jazzy jamie in the dark
( 그니까 어둠속의 유희라는 느낌이 확 살아요. 그렇게 불러도 불쾌하지는 않죠?)
찰지다니!ㅋㅋ 모든 재즈가 다 그렇진 않다 생각하지만 대체적인 이미지는 그런 것 같네요.
불쾌하지 않구요, 어둠 속의 웃음소리(나보코프)+유리알 유희(헤세)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