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과 건축에 대한 차이점 설명이 인상적이네요. 物과 築을 차이가 그렇게 크다니.. 築은 또 畜(기름)이고 蓄(쌓아나감)인가 보네요. 즉 무생물에 사람의 온기/靈/spirit가 길러지고 쌓여지는 영원한 과정(process)인가 봅니다.
건물과 건축에 대한 차이점 설명이 인상적이네요. 物과 築을 차이가 그렇게 크다니.. 築은 또 畜(기름)이고 蓄(쌓아나감)인가 보네요. 즉 무생물에 사람의 온기/靈/spirit가 길러지고 쌓여지는 영원한 과정(process)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