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스팀]똥깅이 오랜 감상평View the full contextpeterchung (71)in #kr • 7 years ago 정치와 무지한 탐욕이 결탁한 슬픈 역사? 우쒸! 죄는 미워해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 (아이고 속터져)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