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안개나무꽃 / steemitpoem

in #kr7 years ago

우리의 육체와 영혼의 심부까지 스며든 그리움... 결국 바깥으로
분출되는 것 공감합니다.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Sort:  

좋은 댓글이에요. 그리움은 사랑을 극대화 한다고 하죠? 가끔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