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성소수자의 커밍아웃에 대처하는 사회의 자세'View the full contextperspector (54)in #kr • 7 years ago 남의 사랑 문제에 개입하는 것은 폭력입니다. 주제넘고요. 다름을 인정하고, 엄존하는 차별은 금지되어야 하고요. 지인을 달래고, 영상을 보고, 사이트를 방문하고, 이 글은 결코 간단히 나온 글이 아니군요. 잘 읽었습니다.
지인을 달래고, 영상을 보고, 사이트를 방문한 것이 고작이라 부끄럽습니다. 실제로 행한 것은 지인의 등을 토닥여준 것 밖에 없군요. 다름을 인정하고, 엄존하는 차별은 금지되어야한다는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