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View the full contextpeanutbutter (51)in #kr • 8 years ago 내가 뭘 줄 수 있는지 고민하다보면 어느새 받고 있는 나를 발견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하며 팔로우 하고 갑니다 : )
사실 둘째 아이가 자폐 진단을 받고, 지난 몇년 동안 매우 빡빡하게 살았습니다. 세상으로부터 아이를 지키기 위해 항상 눈을 부릅뜨고 긴장해야만 했죠. 지난 해 강서구민들이 특수학교 건립을 반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세상을 불신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오늘 이 글을 쓰고, 여러분들의 말씀을 들으니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이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