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1회 PEN클럽 공모전 심사 후기] 축제의 옷자락을 붙잡고 늘어지는 78마디 (1/2)View the full contextpeanut131 (55)in #kr • 7 years ago 이 글을 이제서야 봤네요.... 제 글도 이렇게 열심히 읽어주시다니 정말 감사한 마음뿐이네요ㅠㅠ 많은 글들 읽으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보다 즐거움이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