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주 한달, 퇴사 결심] 셋째 날, 제주의 색View the full contextpaulklee (31)in #kr • 6 years ago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에게는 퇴사라는 말이 그냥 끌리네요. 제주 한달 살기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