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일기예보가 잘 맞지를 않네요
그래서 항상 차에나 가방에 우산을 하나씩을 가지고 댕깁니다.
지난번에 태풍이 왔었죠 그때 오래동안 쓰던 낡은 우산이 있었는데 집에 도착한후 우산을 접기전 부셔져 버리더군요
비록 낡았고 정이 들었던 우산이였지만 한순간 부서져 버리니 "고생했다 우산아 고맙다" 라고 말을 남기고 아쉬운 마음으로 떠나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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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일기예보가 잘 맞지를 않네요
그래서 항상 차에나 가방에 우산을 하나씩을 가지고 댕깁니다.
지난번에 태풍이 왔었죠 그때 오래동안 쓰던 낡은 우산이 있었는데 집에 도착한후 우산을 접기전 부셔져 버리더군요
비록 낡았고 정이 들었던 우산이였지만 한순간 부서져 버리니 "고생했다 우산아 고맙다" 라고 말을 남기고 아쉬운 마음으로 떠나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