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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

in #kr6 years ago

착착 잘 진행되고 있네요.
집을 지을 때 가까운데서 지켜볼 수 있으니까 더 잘된일인지도 모르겠군요. 지난번 하루 조카와 지내봤는데 아이 키우는게 장난아니더라구요. 맑은 곳에서 지내다 보면 몸도 마음도 점차 회복되겠죠..
멀리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