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ide With SKY...View the full contextpandafam (64)in #kr • 7 years ago 아.... 정말 의미깊은 데크네요.... 사실 판다양은 잘 타지도 못하지만 설원의 그 느낌은 기억에 남네요 :)
넵. 제가 타는 사이즈의 크기도 아니라 진짜 소장용이죠~ 17년이 흐른후에 바라보는 느낌이 사뭇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