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기 줘. 엄마 좋아.View the full contextpandafam (64)in #kr • 6 years ago 저희 아이는 언제 태어나고 언제 말을 할지... 정말 갈 길이 머네요 :) 나하님 보면 정말 행복하게 가족과 함께 살아가시는듯 :)부럽네요 :)
앗,,, 곧 때가 올 거예요.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38살에 첫아이를 얻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