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뻔뻔한 스티미언 : Tasty Road] 디너쇼를 즐기며 식사하는 곳, 라스베가스 윈 호텔의 SW Steakhouse

in #kr7 years ago

진짜, 살 한오라기 남기지 않고 싹싹 긁어먹었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ㅠㅠ 그 맛이 생각나니... 또 침이 흐르는군요...
침.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