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이모부님댁에 가면 커피보다는 항상 차를 앞에 내놓으십니다.
그렇게 저도 차를 대하게 되었네요.
생활이 되지는 못하지만, 가끔은 다도를 즐기기도 합니다.
특히 아이들이 동참해줄땐, 보람이란걸 느끼게 되니 좋은 힐링이 되는것 같습니다.^^
처이모부님댁에 가면 커피보다는 항상 차를 앞에 내놓으십니다.
그렇게 저도 차를 대하게 되었네요.
생활이 되지는 못하지만, 가끔은 다도를 즐기기도 합니다.
특히 아이들이 동참해줄땐, 보람이란걸 느끼게 되니 좋은 힐링이 되는것 같습니다.^^
보통 가족들이 만나면 술을 마시는데 그보다 때때로 차를 함께 마시면 한결 릴렉스 된 마음으로 편하게 소통할 수 있지 않을까... 힐링도 되고요^^
가끔 즐기신다니 넘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