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쑥스러운데요
아직까지 안봤다는 ㅠ
며칠 전에 누군가거 최민수님의 대사
'나 떨고있니'를 들었었는데
아곳에서 다시 듣습니다
실은 이 드라마는 암울했건 우리 세대의 아픔을 배경르로 꾸몄던 드라마라 그랬을까요 볼 용기가 나지않아 보지 않았던 것이였거든요
그들의 갑진 목숨 뒤에
지금의 민주화의 밑거름이 되어 우리가 행복할 수 있어 고개 숙여 감사 드리네요
어째 쑥스러운데요
아직까지 안봤다는 ㅠ
며칠 전에 누군가거 최민수님의 대사
'나 떨고있니'를 들었었는데
아곳에서 다시 듣습니다
실은 이 드라마는 암울했건 우리 세대의 아픔을 배경르로 꾸몄던 드라마라 그랬을까요 볼 용기가 나지않아 보지 않았던 것이였거든요
그들의 갑진 목숨 뒤에
지금의 민주화의 밑거름이 되어 우리가 행복할 수 있어 고개 숙여 감사 드리네요
네 어두운 근대사를 조명한 드라마 같아요
젊음과 사랑의 드라마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