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숙이를 보면서 저희 첫째랑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첫째는 잘 때 꼭 베개나 제 팔을 베고 자요. 가끔 보면 사람 아이처럼 느껴지곤 해요. 제가 야단을 치면 눈치보는 것도 그렇고 평소에 애교가 많은 것도 그렇고요ㅎㅎㅎ 옐로캣님께서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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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숙이를 보면서 저희 첫째랑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첫째는 잘 때 꼭 베개나 제 팔을 베고 자요. 가끔 보면 사람 아이처럼 느껴지곤 해요. 제가 야단을 치면 눈치보는 것도 그렇고 평소에 애교가 많은 것도 그렇고요ㅎㅎㅎ 옐로캣님께서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